구리농산물공사 산업재해 안전보건관리 인증

전국 도매시장 첫 2개의 안전경영보건시스템 획득

구리농수산물공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인정시스템 ‘KOSHA-MS 인증’ 기념촬영 모습/제공=구리농수산물공사

구리농수산물공사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구리농수산물공사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안전보건 분야 인증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에 국제표준(ISO 45001)을 반영받게 됐다.


공사는 지난해 ISO-45001을 획득, 이번에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을 추가 획득해 전국 33개 공영 도매시장 최초 2개의 안전경영보건시스템 인증을 받게 됐다.


김성수 구리농수산공사사장은 도매시장 개장이후 안전보건분야 시설물 유지 및 관리에 올해 25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안전보건경영체제 유지로 농어민과 시민은 안전하고 3000여 명의 유통인과 입주자는 안전한 작업 환경을 유지, 무재해 도매시장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구리시장은 현판식에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구리농수산물공사 전직원의 노력과 유통인의 참여로 이룬 성과라며 그 간의 노고를 치하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인증 획득 후에는 반드시 책임이 뒤따르는 만큼 안전보건체계 유지를 위한 노력에 경주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는 기존 안전보건경영시스템(KOSHA 18001)에 국제표준(ISO 45001)을 반영한 규격으로 공사는 안전보건관리체제 구축·시행 안전경영 전담조직 구성 및 경영체계 개편 안전점검 강화 안전문화 내재화 등 필수 요건이 충족돼 도매시장 최초로 KOSHA-MS를 획득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7.09 19:33 수정 2021.07.09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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