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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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티맵모빌리티 T map과 협력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무인 주차할 수 있는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무인 주차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시스템’을 도입한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공영주차장 선진화와 주차 접근성 개선 등을 위해 시민들이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 주차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
인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티맵모빌리티와 ‘스마트 주차시스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올해 3월 주차난과 공영주차장의 스마트한 환경 구축을 위한 주차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스마트 주차시스템’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공영주차장 검색, 요금결제, 현황정보 등을 조회하고, 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뜻한다.
이번 시스템은 이용자 차량이 주차장에 진입하면 주차관제장비가 차량 정보를 인식, 미리 등록 신용카드로 주차요금이 자동 결제해 하이패스처럼 무정차 출차가 가능하다.
시는 오는 6일부터 시 본청 부설주차장을 시작으로 2023년까지 지역 350여개 모든 공영(유료)노외주차장에 ‘T맵 주차’ 앱 주차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시 교통관리과 박세환 과장은 “스마트 주차시스템으로 시민과 인천을 찾는 모든 운전자에게 편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3년까지 주차앱을 통해 지역 모든 공영주차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