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환경혁신 지역 플로킹 DAY 동참

플로깅 활성화 위해 권역별 플로깅단 운영, 환경 혁신

도농지구 플로깅 DAY에 참여한 주만들에게 적극적인 환경개선 활동으로 기후 위기 시계 늦추는 데 동참하자는 조광한 시장/제공=남양주시



기후 위기 시계를 늦추기 위해 시민들이 동참하는 환경개선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길 기대합니다

  


남양주시는 3일 한강시민공원 도농지구에서 환경을 보호하고 실천하는 동네마실 플로킹단 DAY 행사를 조광한 시장이 함께했다.


시는 지난 3월 전국 최초 시민 동네마실 플로깅단을 기획, 추진한 결과 현재 2800명의 단원이 걷거나 가벼운 조깅을 하며 자유로운 플로깅 활동을 하고 있다일부 시민들은 SNS를 통해 인증 사진을 게시하는 등 활발히 동참하고 있다.


이번 플로깅 DAY에는 참가 신청 SNS 이벤트에 당첨된 동네마실 플로깅단 40여 명이 참석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과 더불어 환경 퀴즈, 즉석 사진 촬영, 플로깅 미션 수행 등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했다.


조광한 남양주시장은 우리 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에 힘입어 플로깅을 비롯한 환경 혁신으로 이미 ESG 행정을 선도하고 있다라며 민관이 함께 소통과 협력으로 시민 모두와 함께 그린으로 달려가겠다라고 밝혔다


플로깅 DAY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플로깅을 통해 우리 시의 다양한 환경 정책에 관심을 갖게 됐다라며 플로깅 전도사로서 환경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쓰레기 없는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플로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동네마실 플로깅단 권역별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민 주도 환경 혁신에 집중해 나갈 예정이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7.04 11:05 수정 2021.07.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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