걷고 쓰레기도 줍는 에코플로킹 주민 참여 높아

진접읍 매주 우리동네 에코로드 에코플로킹 실시

남양주시 진접읍 주민들이 에코플로킹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제공=남양주시


쓰레기도 줍고 운동도 하는 환경 정화 활동에는 주민 모두 참여 의지가 높습니다

 

남양주시가 추진중인 환경정화 캠페인 에코플로킹활동에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 눈길을 끈다.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 관계자와 이장협의회 회원 등 60여명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쓰레기도 줍고 걷는 에코플로킹활동에 참여했다.

 

이들은 에코패밀리가 관리하는 에코로드 3개소를 중심으로 단독 주택과 상가가 밀집된 지역 및 금곡리 금곡천, 부평리 오두교 주변 곳곳에 쓰레기를 줍고 정리하며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에 동참했다.

 

김대식 진접읍 이장협의회장은 쓰레기를 올바르게 버리는 것이 환경을 살리는 시작점이라며 일상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분리수거 바르게 하기등 작은 것부터 실천에 옮겨 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상운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장은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에코플로깅 활동을 활성화해 주민들 스스로 주변 환경에 관심을 갖고 우리 마을을 깨끗하게 관리한다면 무단 투기도 자연스럽게 사라질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진접읍 에코패밀리는 41조를 구성해 지난 5월부터 매주 무단 투기 싹쓰리 챌린지의 일환으로 우리동네 에코로드 관리 활동을 펼치고 있다.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매끝금)은 에코플로깅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6.25 17:29 수정 2021.06.25 20:27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