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양일 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2회 인천국제해양포럼(IIOF 2021)이’ 밝혔다.
인천국제해양포럼은 수도권 유일의 해양 분야 비즈니스 전문 포럼으로 해양수산부와 인천광역시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항만공사와 연합뉴스가 주관한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세상이 묻고 바다가 답하다(The World Calls, The Ocean Waves)’로, 지속가능 발전목표를 위한 해양 외부환경에 변화와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해양물류·기술·관광·환경 등 해양산업의 전반적인 발전과제와 글로벌 해양산업의 지속적 성장 방향을 모색한다.
세계적 환경운동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나오미 클라인과 스탠퍼드 경영대학원 황승진 명예교수의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1일차 ‘글로벌공급체인망(GSCM) 미래전략’ 세션과 ‘인공지능(AI)/스마트항만’세션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항만네트워크’·‘해양환경’·‘해양관광’의 3개 정규 세션과 ‘해양디자인’ 특별 세션이 진행된다.
포럼의 부대행사로는 올해 초 해양수산부가 선정한 미래 해양수산 산업을 선도할 ‘예비오션스타 기업’과 극지환경 및 기후변화 등 극지연구를 전문기관인 ‘극지연구소’ 등 10여개 전시 부스가 행사장 로비에 운영된다.
또한 세계는 물론 국내에서도 해양환경 문제의 경각심을 감안해 플라스틱 등의 해양 환경오염을 공감하고 플라스틱 줄이기를 다짐하는 ‘필(必)환경,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및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변가 플라스틱 줍기 및 개인 텀블러 사용 등 플라스틱 제로를 위한 활동과 인증샷을 공식 누리집(www.iiof.kr)에 업로드 하면 인기 게시글을 선정해 다양한 에코 상품을 제공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와 같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며 전체 행사 내용은 공식 누리집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된다.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누구나 포럼 공식 누리집에서 25일까지 사전등록 후 현장에서 키오스크 QR스캔을 통한 행사장 출입이 가능하다.
임현택 시 해양항만과장은 “인천국제해양포럼을 통해 해양산업의 지속가능한 목표와 방향성의 답을 찾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되고, 해양유망기업전시 및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등 부대행사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