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바이오융복합 인력양성사업 선정

산·학·연·병 융합 인프라 바이오헬스 융복 인재 양성 기대

아주대의료원 전경/제공=아주대병원

아주대병원은 산업자원부 주관으로 바이오분야 융합역량을 보유한 인재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바이오융복합 기술 전문인력양성사업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산···병 융합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AI 등 바이오헬스 융복합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보유한 핵심 인재를 양성, 산업계에 공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 수행하는 아주대학교, 건양대학교, 청주대학교, 한국바이오협회로 컨소시엄을 구성, 2021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정부출연금 약 75억원을 지원받는다.

 

아주대학교는 의과대학을 중심으로 소프트웨어학과, 전자공학과, 약학과 등 총 7개 학과로 내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디지털헬스케어 분과를 담당한다.

 

또 그동안 교육인프라를 활용해 빅데이터, AI, SW, IoT 기술 등 기술 융복합을 통한 의료데이터 정보 플랫폼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1단계(1차년도) 디지털헬스케어 SW 교육 및 의학 데이터 처리, 분석 프로그래밍 교육을 바탕으로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전공과정을 구축했다.

 

이어, 2단계(2~3차년도)에서는 디지털헬스케어 산업체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산학프로젝트 수행을 통한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햐 실무역량을 제고하고 있다.

 

최종 3단계(4~5차년도)는 산학협력 시스템 구축을 통해 배출된 전문인력의 취업 연계를 강화하는 등 단계별 수행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지만 연구책임자는 산업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산업체 수요에 기반한 고급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체와의 긴밀한 협조로 학생·교수·기업·협회로 구성된 멘토링 시스템인 ‘BIO MT HOUSE’를 운영, 유기적 산업협력 프로젝트를 수행할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5년간 구축될 교육 인프라를 지속 활용해 바이오융합 최신 기술 및 실무경험을 확보한 핵심 인재 배출과 혁신 제품 개발을 통한 산업 활성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6.22 20:16 수정 2021.06.2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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