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한시적생계자원금 접수 초과 달성

집중 홍보해 몰라서 신청 못하는 사례 최소화

인천공역시 로고/ 출처=인천시

인천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 가중되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시 생계지원금신청을 접수한 결과 모집대상 가구를 초과 했다고 밝혔다.


한시 생계지원금은 다른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기준중위소득 75% 가구가 신청대상으로 510일부터 64일까지 온라인 및 현장접수를 받았다.

시는 적극적이고 다각적이 홍보로 39790가구가 신청·등록해 사업 목표량인 34996가구보다 114%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시는 지원금 신청을 몰라서 못하는 일이 없도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였다. 직업소개소 등 관련기관 3000여 개소에 개별안내와 중복 수혜 가능 대상인 소규모 농··임업 바우처 대상자를 파악해 해당 군구에 5088가구의 자료지원을 했다.

또한, 사업 추진기관인 군구의 부단체장을 직접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읍면동 담당 팀장 및 담당자 회의를 2회 열고 한시생계 T/F팀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홍보현황 점검 및 자원봉사자 배치로 사업의 체계적 추진에 나섰다.

한시 생계지원금지급은 1625, 2628일로 예정돼 있으며, 지원금 166억 원이 차질 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인천시 이민우 복지국장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각지대의 저소득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했다이번 지원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생활 안정에 도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6.08 16:14 수정 2021.06.08 16:14
Copyrights ⓒ 인천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장현숙기자 뉴스보기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