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세금 징수율과 증감율 평가하는 경기도 주관 ‘2021년 세외수입 운영 종합평가’에서 대상의 쾌거를 거뒀다.
23일 시에 따르면 남양주 지역 현년(2020년)도 세금 징수율은 약 95%를 기록해 전년(2019년)도 92%와 대비해 3% 가량 상승(1437억3400만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평가에서는 현년도 징수율과 전년도 이월 채납액의 징수율을 평가했으나 올해는 현재 징수율과 이월 체납액의 증감율 여부를 평가했다.
시는 지난해 일반회계 세외수입 1144억6700만원, 기타·특별회계와 분야에 292억6700만원을 부과했다.
시는 각 부서별 전년도 체납금액이 이월되는 경우 징수과로 넘어오는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납부율 높이기 위한 조치로 부서별 교육 등을 진행한 것이 징수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월 체납액의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징수방안으로 담당자 실무교육 및 세외수입 업무해설집 발간을 통해 세외수입 징수에 대한 인식개선 및 직무역량을 강화했다.
또 징수대책 보고회를 여는 등 자주재원 확충과 징수율 향상에 주력해 왔다.
이번 평가는 부과 규모에 따라 도내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눠 전년도 세외수입 실적을 세외수입징수와 체납액 정리 등 5개 분야 10개 세부지표로 평가했다.
시는 가장 규모가 큰 10개 시·군이 모인 1그룹에서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과 이월체납액 징수율 제고 등을 통해 최고 점수를 획득해 대상을 수상했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부과부서 협력 지원 및 정보 공유 등 징수활동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