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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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환경 지킴이! 에코폴리스 사업’을 큰 변화를 이끌고 있는 별내면을 방문한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8일 무단 투기 지역을 주민들과 둘어보며 현장을 점검했다.
남양주시가 추진중인 주민 환경 지킴이 활동인 에코폴리스는 주민들이 무단 투기 지역을 야간에 집중 관리하는 환경 감시 사업으로 일자리 마련 및 환경 혁신을 이뤄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별내면 청학리는 그동안 쓰레기 배출 장소가 잘 설치돼 있으나 올바른 분리배출이 이뤄지지 않아 쓰레기가 혼합 배출되거나 투기되던 상가 및 빌라 밀집 지역으로 최근 무단 투기가 크게 감소하고 있다.
현장을 방문한 조 시장은 “궂은일도 마다않고 내 집 앞 같이 노력해 주시는 열정 덕분에 우리 시 주민들이 깨끗한 거리를 선물 받게 됐다”라며 “야간에 노력해 주시는 에코폴리스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더욱 힘써 주시길 바란다”라고 격려했다.
이에 별내면 박태석씨는 “분리배출 방법을 몰랐다는 주민들에게 에코폴리스를 설명하고 직접 시연해 드리면 고마워하시고 함께 동참하겠다고 하신다”라며 “그럴 때마다 힘들어도 뿌듯함을 느끼고,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근무 소감을 밝혔다.
시는 다음 달 시작되는 60명의 땡큐 스몰잡 공공 인력을 활용해 에코폴리스를 확대 운영하고, 현재 모집 중인 200명의 주부 에코폴리스단을 16개 읍·면·동에 배치해 남양주시 전역 깨끗한 에코로드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