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청년들 사회활동과 취업 도전 지원

‘청년도전 지원사업’ 선정, 청년센터 국비 및 우수기관 선정

인천시가 고용노동부가 공모한 ‘2021년 청년도전 지원사업에 선정,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와 취업 도전을 적극 지원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청년센터를 운영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서 인천시는 청년센터 유유기지의 구직단념 청년 대상 청년희망멘토링 프로그램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청년센터를 중심으로 지역의 만 18~34세 미 취업중인 청년들의 사회활동 참여를 위한 11 상담과 2~3개월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 20만 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인천시는 오는 6월과 9월 각 250명씩, 500명의 구직단념 청년을 모집해 1(7~8)2(10~11)로 나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발된 구직단념 청년들에게는 사회활동 참여의욕 고취를 위한 그룹 및 11 멘토링, 적성과 흥미 분석을 통한 진로설계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진출을 돕게 된다.

한편, 인천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하는 제물포스마트타운 내 인천시 청년센터 유유기지는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청년정책의 허브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청년센터는 지난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 속에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활동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3562명의 인천청년을 지원, 참여자 중 115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이러한 성과로 전국 청년센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권영현 시 청년정책과장은 인천지역 구직단념 청년들이 다시 취업의지를 다지고 성공적인 사회진출에 공헌하는 기틀이 된 것 같다올해도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들의 도전을 응원하는 청년 행복 도시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현숙 기자
작성 2021.05.10 06:24 수정 2021.05.10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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