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남부경찰서, 마스크 착용하라는 버스 기사 폭행한 승객 입건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창록)

이동훈 기자

작성 2020.08.12 15:23 수정 2020.08.12 15:23
포항남부경찰서


[사회안전학교폭력예방신문=이동훈 기자] 포항남부경찰서(서장 이창록)는 지난 8월 11일 오후 포항시 남구 동해면에서 버스탑승 중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청하는 버스기사의 얼굴을 밀쳐 안경을 파손케 한 혐의로 승객(78세, 남)을 입건했다.



포항남부경찰서는 ”최근 무더운 날씨로 인해 마스크 착용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고, 포항시에는 몇 달간 지역 내에서 감염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아 경각심이 부족해지는 것 같다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월26일부터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한 승차거부가 한시적으로 허용된만큼, 앞으로도 정당한 승차거부에 불응하거나 운전자를 폭행하는 등 대중교통 운행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 엄중대응할 것“ 이라고 밝혔다. 

      

국민 모두가 하루 빨리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마스크 착용 등 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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