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마케팅 강화, 굿즈포굿-레시핏-이비즈, MOU체결

유재성 기자

작성 2020.07.23 01:18 수정 2020.07.23 01:18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온라인 마케팅 강화를 위해 청년창업기업 3곳이 협력한다.

 

굿즈포굿은 지난 17일 서울 청년창업사관학교에서 레시핏과 이비즈 두 곳과 온라인 콘텐츠를 활용한 공동마케팅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서 세 회사는 각 사가 보유한 IP 및 서비스를 활용하여 공동 홍보를 추진하기로 했다.

 

세 회사는 MOU에서 인공지능 맞춤화 식단제공 서비스 '레시핏' 화학산업 B2B 플랫폼 '켐녹' 데이터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 제작도구 '밍고'등 각 사업의 기술적, 인적 역량을 모아 협력할 예정이다.

 

각 서비스는 모두 비대면 분야에서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 서비스여서 각 사의 역량을 합쳐 공통적으로 발생하게 되는 문제점에 대해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연계분야의 패키지 서비스 제공 등 토털마케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굿즈포굿이 운영하는 콘텐츠 제작 서비스를 이용하여 각 서비스 홍보 및 고객을 위한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했다. 이후, 콘텐츠 성과 및 데이터를 분석해 보다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레시핏 정종찬 대표는 "앞으로 세 회사가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 동반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레시핏 역시 다양한 식단과 영양정보를 활용한 서비스로 최고의 푸드테크 기업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이비즈 이태영 대표는 "B2B 기업들은 전통적으로 기업홍보나 마케팅에 소극적이었지만, 코로나 상황 등과 맞물려 적극적인 PR 및 브랜딩 노력이 필요하다""이번 협력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화학산업 플랫폼으로 성장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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