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외신 반응

조선 중앙TV보도.‘비참하게 파괴’

청와대 “강력한 유감 표명”

외신 관종적 자세 여전

김태봉 기자

작성 2020.06.23 18:24 수정 2020.06.28 18:12

16일 남북공동연락 사무소를 폭파한 북한 당국은 조선인민군 총참모부가 이 사실을 공개 확인했다. 또한 북한 조선 중앙TV“161450, 요란한 폭음과 함께 북남공동 연락사무소가 비참하게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청와대가 이례적으로 강력한 유감을 표명하며, 이번 사태는 북한에 모든 책임이 있다.”며 강력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내의 북한 전문가는 북한이 분명한 입장을 표시한 것.”이라며 이는 “4.27 판문점 선언 자체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해왔던 북한의 대남전략이 확실하게 그들의 표현대로라면 대적 관계로 넘어갔다는 것을 상징하는 일종의 도발이다. 이건 명백한 도발이다.”라고 지적했다.

 

한편 외신들도 이번 사태에대해 일제히 머리기사로 보도하고 있다.

 

WP 전쟁의 북소리가 아시아에서 커지고 있다.

BBC 북한, 남북 연락 사무소 없앤 뒤에는 뭐가 있을까?

USA Today : 북한이 남북 연락 사무소를 없앤 후 남북간 갈등 고조.

현실적이고 기계적 논평

Forbes: 북한 해군의 새로운 잠수함 미스테리

북한 동해안 신포에 위치한 잠수정으로 보인다. 북한의 고래 클래스에서 멀지않은 곳에 정박되어있다.며 다소 다른 기사를 올려 보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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