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수령 환급금 ''1434억' 돌려받는 방법은?

정창일 기자

작성 2020.05.25 15:58 수정 2020.05.25 16:11
(출처 : 뉴스1)



25일 국세청에 따르면 5월 현재 미수령환급금 규모는 총 1434억원으로 약 30만명 납세자가 이 돈을 찾아가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는 세금 환급금 1434억원을 내달 말까지 집중해서 찾아주기로 했다.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수령환급금 찾아주기를 예년보다 한 달 가량 일찍 실시한다. 


국세환급금은 중간예납이나 원천징수 등으로 납부한 세액이 납부해야 할 세액보다 많은 경우 및 납세자의 환급 신고,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등에 의해 발생한다.


내가 받아야 할 미수령환급금이 있는지는 국세청 홈페이지인 홈택스나 모바일 홈택스(손택스), 정부24에서 납세자가 직접 확인할 수 있다. 만약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관할 세무서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세무서에 방문하거나 홈택스, 모바일홈택스(손택스), 전화 또는 팩스‧우편 등을 통해 본인의 계좌를 신고하고 그 계좌로 받을 수 있다. 국세환급금통지서를 받았다면 지참해서 우체국에 들러 현금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RSS피드 기사제공처 : 연합개미신문 / 등록기자: 정창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