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하영 김포시장 "골드라인-인천2호선 연결 추진 6월 결정"

- GTX-D노선 유치 위해 경기 부천·하남과 협의체 구성

입력시간 : 2020-01-09 15:17:43 , 최종수정 : 2020-01-10 17:02:56, 이호진 기자

정하영 김포시장  "골드라인-인천2호선 연결 추진 6월 결정"

 

 GTX-D노선 유치 위해 경기 부천·하남과 협의체 구성

 

정하영 김포시장이 7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2020 새해 언론 브리핑'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골드라인과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 오류역 연결은 6월 용역 결과에 따라 결정될 것입니다."

 정하영 경기 김포시장은 7일 오전 김포시청 대회의실에 열린 신년 언론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골드라인 양촌역과 인천지하철 2호선 검단 오류역 연결과 관련해 현재 용역을 진행중에 있다"면서 "결과는 6월달에 나올 예정인데, 용역결과에 따라 사업 추진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수요가 발생한 만큼 용역 결과에 따라 신중히 검토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GTX-D노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정 시장은 "그동안 GTX-D노선은 수도권 남북축으로만 조성됐는데, 최근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가 동서부축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GTX-D노선은 김포와 인천을 기점으로 하남까지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이어 "GTX-D노선 유치를 위해 경기 부천·하남시와 경기도 광역지자체 차원에서의 협의체를 구성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대학병원 유치에 대해서도 운을 뗐다.

 

그는 "대학병원 유치와 관련해 많은 진전이 있다"면서 "(대학병원이) 어느 곳에 어느 대학이 들어오는지 등 관련, 다수의 시민들이 원하는 곳에 설립돼야 한다는 중심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대학병원 건립에 대한 입장을 조만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네폴리스 추진에 대해선 "시네폴리스 조성사업은 멈출 수도 주저할 수도 없는 사업"이라며 "현재 토지보상금 2100억여원이 지급되고, 경기도에서 사업계획 2년 연장 승인을 받은 만큼 사업을 완결짓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식산업센터뉴스/편집장 이호진(tedi7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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