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의 묵상] "자리의 무게, 책임의 가치"

시위소찬(尸位素餐) - 한서(漢書)

자리만 차지하지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라

내가 받는 대가에 부끄럽지 않은 삶, 그것이 진정한 명예다

[사진: 화려한 자리에 앉아 책임을 외면하는 모습과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모습, 챗gpt 생성]

 

시위소찬(尸位素餐)은 시동(尸童)의 공짜밥이란 뜻으로, ‘직책을 다하지 못하고 자리만 차지한 채 국민의 세금을 받아먹는 사람’을 비유한 말입니다.

 

분수에 넘치게 높은 자리에 앉아 하는 일 없이 공으로 녹만 받는 것을 뜻합니다. 

 

진정한 가치는 내가 어떤 자리에 앉아 있느냐가 아니라, ‘그 자리에서 무엇을 만들어 내고 나누었는가’에서 나옵니다.

 

내가 서 있는 자리에서 내가 먹는 밥 한 끼, 내가 받는 대가에 부끄러움이 없도록 지극한 정성과 책임을 다하는 삶. 그것이야말로 내 삶의 진짜 주인으로 서는 가장 명예로운 길입니다. 

°

무임승차 말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야 합니다.

 

 

 

 

작성 2026.08.05 08:35 수정 2026.08.05 08:35

RSS피드 기사제공처 : 라이프타임뉴스 / 등록기자: 이택호 편집장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해당기사의 문의는 기사제공처에게 문의

댓글 0개 (1/1 페이지)
댓글등록- 개인정보를 유출하는 글의 게시를 삼가주세요.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