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디지털 미디어 아티스트 후랭키 배(Hooranky Bae, 본명 배한성)와 나가야테크놀로지가 글로벌 공익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예술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글로벌 공익 플랫폼 구축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기술 협력을 넘어 예술의 사회적 가치와 디지털 기술의 혁신성을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국제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후랭키 배 작가는 디지털 미디어아트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환경, 기후변화, 빈곤 아동, 인권 등 인류가 직면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예술로 조명해 온 작가이다. 또한 월드비전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필리핀 정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기후위기 대응 및 국제 공익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등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후랭키 배 작가의 작품 세계와 공익 철학을 기반으로 NFT 플랫폼과 디지털 공익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로 했다.
플랫폼은 디지털 미디어아트 NFT 발행을 비롯해 글로벌 공익 캠페인 참여 시스템, 디지털 기부 서비스, 국제 커뮤니티 운영, 공익 프로젝트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을 단계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을 통해 조성되는 공익기금은 환경보호, 문화예술, 교육, 아동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활용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나가야테크놀로지는 이번 프로젝트의 공식 기술 파트너로 참여하여 NFT 플랫폼 구축,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자산 운영 시스템 개발, 글로벌 서비스 인프라 구축 및 플랫폼 운영 등 핵심 기술 전반을 담당한다.
양측은 향후 추진 예정인 국제 공익재단과의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글로벌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하고, 필리핀을 시작으로 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후랭키 배 작가는 "예술은 사람의 감동을 넘어 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을 가지고 있다"며 "디지털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공익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 누구나 쉽고 투명하게 공익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나가야테크놀로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NFT 플랫폼 구축을 넘어 예술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글로벌 공익 모델을 제시하는 첫걸음"이라며 "국제기관, 공공기관, 기업, 비영리단체와의 협력을 확대해 세계인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공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예술과 블록체인 기술의 융합을 통해 공익 활동의 참여 방식을 혁신하고, 국제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디지털 공익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