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기자: 장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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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가을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 위생점검에 나선다.
30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8월 18일~9월 11일까지 4주간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등 총 122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등 97개소와 식재료 공급업체 25개소다. 점검은 위생정책과와 구 환경위생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개반 19명이 참여해 진행한다.
시는 상반기에 점검하지 않은 업소를 중심으로 전수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전체 대상의 약 60%를 점검했으며, 이번 점검으로 나머지 40%를 확인해 연간 전수점검을 마무리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집단급식소 운영자의 준수사항 이행 여부 ▲식재료의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등 단계별 위생관리 실태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지하수 사용 시설의 자동 염소투입기 등 소독장치 정상 작동 및 유지관리 상태 등이다.
시는 앞서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소 186개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하다고 판단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후속 조치를 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