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공개채용 면접 돌입…9월 7일 최종 합격자 발표

수원시 입용 면접 8월 13일 시작…249명 선발

수원시청 전경./제공=수원시


수원시는 다음달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면접을 실시하고 249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

 

시는 오는 813~1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년도 경기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 면접시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추가 면접은 820일 실시될 예정이다.

 

이번 채용 규모는 11개 직렬 249명이다. 분야별로는 일반 210, 장애인 30, 저소득층 9명을 선발한다.

 

면접 대상자는 필기시험 합격자 288명으로, 일반 269, 장애인 11, 저소득층 8명이다.

 

직렬별 선발 인원은 행정직이 100(일반 78·장애 18·저소득 4)으로 가장 많고, 사회복지직 44, 간호직 25, 토목직 24, 건축직 17, 세무직 10명 등이 뒤를 잇는다.

 

면접은 응시자가 15분 이내 사전조사서를 작성한 뒤 개별 역량면접을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면접위원은 31(내부위원 1·외부위원 2)로 구성돼 직무수행 능력과 공직 가치, 의사소통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다.

 

최종 합격자는 97일 발표되며, 임용후보자 등록은 911, 신원조회는 911~17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공무원은 9~10월 중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경기도는 공정한 면접 운영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선발하고, 도민에게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공직자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작성 2026.07.28 08:58 수정 2026.07.28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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